SM5 임프레션 중고차 찬스다!~!보람된 일과 중 하나가 바로 좋은 리뷰를 하는 이 순간인데, 당일 역시 차량 평가를 하면 뿌듯할 것 같습니다.여러분은 추운 날 먹는 따뜻한 오뎅국을 좋아하시나요? 생각해보면 저는 떡볶이나 튀김, 호떡 등 분식류를 아주 좋아합니다. 더울때나 추울때나 그 분위기에 맞는 간식을 먹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또 재미있는 경험이 있었는데 바로 차를 보러 갔다 왔답니다.그날 sm5의 임프레션도 봤는데 다른분들과 공유하면 즐거울거라고 생각합니다바깥의 상태가 보시다시피 굉장히 우수한 분이었기 때문에 더 좋은 차였다고 할 수 있고 차가 가진 바깥이 사람으로 치면 첫인상이나 다름없는데 일단은 굉장히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게 기분이 좋아졌어요 ^^디자인도 정말 중요하지만 우선은 차의 상태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흠집 등이 심하지는 않은지 우선적으로 체크를 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냥 차를 받치고 있던 바퀴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주변에서 차를 끌고 가다가 바퀴 교체 시기가 오면 그 비용도 부담스럽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 이 차는 그래도 그런 게 안 나오더라고요 바퀴도 휠도 큰 흠집도 없고 예뻐 보여서 차를 잘 끌고 간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어차피 크기는 자동차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마모된 상태를 자세히 살펴야 했습니다또한 오일누출의 염려가 없는 튼튼한 보닛의 안쪽 상태를 마주하기도 했습니다. 보닛의 안쪽 상태도 간단히 안내받으면 이미 필요한 오일이나 냉각수, 워셔액 등 필요한 것이 모두 들어있다고 했고 청소를 한 지 오래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제가 봐도 양호한 상태를 가지고 있어서 별다른 불만 없이 설명을 받은 것 같습니다 뚜껑을 열고 닫는 것도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계기판을 이렇게 보면 중대한 실토탈의 거리도 알 수 있고, 표시도 어떻게 되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 운전석에 앉은 사람의 앉은키에 따라 계기판을 보는 각도 등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지만, 우선은 눈에 확연하게 들어오는 것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빛도 한 번에 들어오고, 차량 정보도 잘 나타내고 있었습니다.부족한 점이 있으면 계기판 위에서 알려주는 것이 있어 매우 편합니다시트 상태를 다 체크해 봤을 때 깨끗하다, 또는 둘 중에 나누면 당연히 깨끗하다고 할 수 있었어요!시트는 가죽으로 된 시트였지만 가장 일반적인 재질로 깔려있는 것 같고 촉감도 좋고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충분히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의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등받이 부분이 매우 편하다고 느껴 의자에 기대어 의지하는 것도 문제없었습니다!내부에 직접 승차해 본 후에도 차량에 정나미가 떨어질 만한 것은 하나도 없었어요.누군가 이용한 흔적이 크게 느껴지지 않고 대시보드 라인도 상당히 잘 빠져있었습니다 깔끔한 창문으로 시야 확보도 잘 되었고 블랙 톤의 인테리어로 되어 있어서, 특유의 매력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클리닝도 당연히 제대로 끝났기 때문에 물건 관리가 제대로 된 가게라고 생각했습니다!운전석에 앉아서 정면을 보고 있을 때 스티어링 휠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스티어링 휠이 전체적으로 좋아 보였지만 중간중간에 깔끔하게 엠블럼이 들어가 있는 것이나 경적 기능이 제대로 울리는 것도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운전하다 보면 다른 차에 경고를 해야 할 때가 종종 있는데 그때마다 활기차게 울려줄 것 같았어요~!인테리어에 큰 영향을 주는 컨트롤 패널 보드도 중앙에서 딱 보셨죠!라디오나 음악 등을 틀어 봤을 때 음질에 변함이 없는 것이라도 걱정할 것은 없었습니다. 아주 깨끗한 음질로 나와 주었거든요.여름에는 에어컨, 또 쌀쌀한 가을 겨울에는 히터가 필수인데 그런 것도 다 완벽했어요 시원하고 따뜻한 공기는 역시 언제 맞아도 좋은 느낌의 게 있죠?또 차량의 전방 후방을 하나씩 맡아주고 지켜주는 블랙박스가 달려있더라고요 불박이 사고나 다름없는 일이 갑자기 벌어졌을 때 직접적으로 운전자의 몸을 보호하지는 못해도 사람이 볼 수 없는 제2의 눈이 되기도 하잖아요 실시간 녹화 기능은 꼭 무슨 일이 있을 때는 아니더라도 평소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다른 옵션에 전혀 뒤쳐지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죠!에어컨과 히터를 켜는 방법도 다른 차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여서 어렵지 않게 켤 수 있었는데 어쩌면 필터 교체가 오래전에 되어 있거나 에어컨 기능상에 문제가 있었다면 눅눅한 냄새가 났겠지만 당시에는 시원한 온도에서 바람만 자주 불고 말풍선도 깨끗했습니다!운전석이나 조수석에서 송풍구 쪽으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도 개운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후후 시원함도 굿!!담당자 분과 이야기하는 도중에 내부 위생도 매우 신경을 썼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핸들이나 변속기어등 손과 자주 접촉하는 부품들은 좀더 소독을 깨끗하게 할수있도록 꼼꼼하게 청소를 해둔다고 합니다 ^^또한 주위에 손소독제라든가 세균이나 오염이 없도록 가게의 관리를 깨끗이 해두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그 덕분에 불안이 한층 누그러졌습니다차를 정하고 온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눈으로 잘 체크해 왔는데 알려주지 않는 것도 섭섭했습니다.차를 산다는 것이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가족과 상의할 필요가 당연히 있는 문제인 것 같았습니다.그래서 sm5임프레션 뿐만 아니라 다른 좋은 차를 본 과연 지금에 와서 결정을 하고 마음을 굳히거나 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차피 신중할수록 나쁠 것은 없는 문제입니다이번 기회에 차를 한대 봐도 정말 꼼꼼하게 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 다른 분들도 내가 아랫쪽으로 sm5의 인상의 녀석이 얼마인지 적어 놓은 것을 보니 어쩌면 손해 보는 장사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나도 당시 그렇게 느꼈어요 아무튼 포스팅도 정리해야 할 것 같아서 참고가 될 만한 부분을 모두 남기고 깨끗이 가고 싶습니다~이 차의 모델명은[르노 삼성]SM5뉴 임프레션 SE BLACK입니다.은빛 색에서 오토 트랜스미션이 들어간 차 연 주행 거리는 180,008km, 연료는 휘발유에서 엔진 소리도 매우 정숙했다.연식은 2010년 04월 13일 가장 마음에 되는 가격!240만원, 약 월 4만원의 안내를 받았습니다.이번 기회에 차를 한 대 봐도 정말 꼼꼼하게 봐야 할 게 많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네요~~ 다른 분들도 제가 아래쪽에 sm5 임프레션 놈이 얼마였는지 적어놓은 걸 보니 어쩌면 손해보는 장사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요.저도 당시에 그렇게 느꼈거든요 어쨌든 포스팅도 정리해야 할 것 같아서 참고할 만한 부분들을 다 남기고 깔끔하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차의 모델명은 [르노(삼성)] SM5 뉴 임프레션 SE BLACK입니다.은색 색깔에 자동변속기가 들어간 차였고 주행거리는 180,008km, 연료는 휘발유였고 엔진음도 매우 정숙했습니다.연식은 2010년 04월 13일에 가장 궁금한 가격! 240만원, 약 월 4만원 안내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