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클라우드세리클라우드 450여개 판촉용 선물 프랜차이즈몰의 오픈 및 운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국내에서는 클라우드 기반 쇼핑몰 빌더 회사로는 거의 최초라고 할 수 있는 세리클라우드를 설명하기 전에 먼저 간단하게 판촉, 선물용품 관련 전문 쇼핑몰(일명 기프트몰)의 태동을 잠시 살펴봐야 합니다.80년대 국내 경제가 급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소비재가 급격히 팔리게 되는데 그때 각 업체에서는 사은품을 본품과 함께 판매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현장영업이 필수였던 금융보험사, 자동차판매사, 주류회사, 제약회사 등에서는 판촉활동을 돕기 위해 방대한 양의 판촉몰 및 기념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그때까지만 해도 인터넷이 없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이 카탈로그 마케팅이었습니다.판촉, 선물용품 제조 유통업체는 대부분 영세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협동조합이나 단체를 만들어 공동 카탈로그 마케팅을 하게 되었습니다.인터넷 PC에서 모바일로의 이동, 그것이 지방 소매상에게 매우 귀중한 상품 정보였습니다.왜냐하면 그들이 그 카탈로그를 가지고 소매 영업을 했기 때문입니다.그러던 중 90년대 후반부터 인터넷이 사용됐고 2000년대 초반 들어 소매업체 일부가 카탈로그에 있는 상품 정보를 인터넷에 올려 판매하면서 빠른 속도로 온라인 구매자가 늘기 시작했습니다.그때부터 판촉용 기프트몰 온라인 프랜차이즈 본사가 빠르게 퍼진 거죠. 왜냐하면 판촉용 기프트몰의 장점이자 단점이 있다면 상품이 최대 5~6만개 정도로 1인 기업이 올리기에는 데이터가 너무 많았기 때문에 그 가려운 부분을 프랜차이즈몰 본사가 해결해준 거죠.판촉물 전문 기업 기프트 몰 이후 급속히 상품 데이터를 가진 기업이 기프트 몰 온라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 현재 80~100여의 선물 전문 본사 몰이 있다고 추산되고 있습니다.그럼, 후발 주자였던 박세리 클라우드는 어떨까요?빠른 속도로 현재 450여의 판촉 몰 프랜차이즈 몰을 창업할 수 있었을까요?자동화된 인터넷 쇼핑몰의 창업 과정에서 회원 등록 후 곧바로 자사 쇼핑몰이 만들어 내가 원하는 상품은 클릭 2,3회에서 클라우드에 있는 상품을 몰에 갖다 놓고 판매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입니다.몰 운영자의 최대의 어려움은 상품 소싱(상품 공급+콘텐츠 공급)이었지만, 세리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그 문제를 해결한 것입니다.그리고 판매된 경우 오픈한 업체 정보를 통해서 업체와의 직접 거래에서 신속한 처리가 되고 마진도 좋습니다.모든 물류 시스템을 제조 업체로부터 위탁 발송하기 때문에 무 재고 무점포에서 운영이 가능한 것도 큰 메리트입니다.특히 초기 사업자에게는 선물 센터 특유의 업무 프로세스를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그 노하우를 무료로 전수하는 것으로 믿고 따라갈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으로 타사와의 최대의 장점으로 그동안 선물 전문 쇼핑몰은 매출의 10~15%를 네이버 파워 링크 광고로 사용하는데 대한 세리 클라우드 쇼핑몰은 네이버 쇼핑 입점 형태로 기존 광고비의 1/20정도의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인 마케팅을 한다는 것입니다.기존의 온라인 프랜차이즈 몰의 단점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해결하면서 급성장하고 있는 세리 클라우드의 미래가 궁금합니다.현재 800여개 공급 업체의 5만 여개의 상품이 세리 클라우드에 등록되고 있지만 2019년에는 450디아의 판촉용 선물 몰이 세리 클라우드를 통해서 오픈 운영되고 있습니다.현재 2022년에는 더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