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Let There Love

Let there be love oasis는 내가 특히 노엘이 매우 좋아하지만, let there be love는 노엘이 보컬로 참여한 몇 안 되는 곡이다.처음 들었을 때가 겨울이라 그런지 겨울에 들면 감성 대폭발 곡의 분위기와 노엘의 목소리가 딱 어울리는 oasis노래로 해서는 서정적인 편이라서 록 좋아하지 않더라도 듣기 쉽다고 생각한 록 하면 보통 메탈을 떠올리기 쉽지만 나는 절대 메탈의 취향은 아니지만, 사랑스럽 팝, 얼터너티브가 좋아한다는 것이 지금은 이런 용어를 쓰는 것도 어색하게 들지 않는 것이 너무 길다.아니 따지고 보면 내가 좋아하는 아이들은 모두 영국인이야.베네딕트·캉바ー밧치의 팬이면서도 몰랐다 오래 전에 좋아했던 곡을 다시 들려다 muse, oasis, radiohead..전부 영국이야(미국의 밴드도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는데)30년 이상 살아오며 영국이라는 나라에 관심을 가진 적이 한번도 가고 싶었던 적이 없었는데 왜 좋아하는 아이들은 모두 브리티시이야?특유의 분위기가 있을까, 그래도 여전히 영국은 관심 무난 무조건 음악 오타 활, 그것도 꼭 라이터 단순히 곡을 받고 부르는 가수는 관심이 없어 김 배우 오타 활은 베니가 처음화상을 가지고 오려고 했지만 욕설이 난무하여 무난한 것을 찾을 수가 없다왼쪽 노엘(형), 우리 암컷(동생) 10년 전에 싸우고 헤어졌는데 어떻게 됐어?지인분들 댓글 좀… 직접 찾기 귀찮아서 oasis의 영혼은 노엘이잖아?아무리 보컬이라도 곡은 거의 노엘이 만드는데 형제끼리 예쁘게 싸워서 둘 다 성격이 안 좋아서 다른 멤버들이 수시로 바뀌어서 이제 본인이 탈퇴하게 됐다그래서 동생, 기타를 다 만지작거리고 해외 투어를 앞두고 뛰쳐나온 것 같아재결합은 굿~~이~~ 원하지 않아요 자신의 인생을 잘 사는 분들재결합은 굿~~이~~ 원하지 않아요 자신의 인생을 잘 사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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