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쭈꾸미 낚시체험, 택일호 민 선장을 만나보세요. <남대문고씨>

민병권 선장은 해운항만청에서 등대공무원으로 정년퇴직하고 바다가 좋아 5톤 낚시 유어선 택일호를 준비하여 안면도 아름다운 꼬치해변 방포항에서 주꾸미와 우럭낚시 체험을 합니다. 민선장은 서해안의 각 등대 소장을 역임하며 서해안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의 배 택1호는 12명까지 탈 수 있습니다. 그는 승봉도 섬 소년 출신으로 바다와 낚시에 관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의 밝은 미소와 겸손한 자세는 여러분을 즐겁게 할 것입니다. 남대문고씨와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로 아름다운 무인도 선미도 등대장으로 근무할 때 찾아가 농어 낚시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주꾸미 낚시는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체험 코스입니다. 아침 6시에 출항하여 오후 2~3시에 귀항하는데 일체의 장비를 제공하고 있으며 비용은 1인당 8만원입니다. 우럭낚시의 경우 낚싯대 먹이 등 모든 장비를 본인이 준비하면 8만원, 배로 제공할 경우 10만원입니다.

바다를 보고 꽂고 해변 오른쪽에 정박 중입니다.

정박지인 안면도 꼬치 해안에서 500m 이내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정박지인 안면도 꼬치 해안에서 500m 이내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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