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제가 2년간 일했다 패킹장에서 정말 많은 한국인이 오갔고 그만큼 소문도 많고 말수도 많은 일자리 하나이다.내가 이곳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아는 사람이 여기에서 시즌을 잘하면 돈을 정말 많이 번다고 해도 약 3개월만 제대로 벌어 나오지 않으면!하던 것이 시간이 흐르고 2년도 되어 버린 거야…하하. 카카오 톡 오픈 채팅이나 인터넷에 존재하는 호주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이곳은 이랬다는 소문이 없는 소문이 많지만 내가 퇴근 기념의 여러분의 의문을 모두 풀어 줄게.QQA. 주소:Shed X, Sydney Markets, Austin Ave, Homebush West NSW 2140후레밍통스테ー션에서 내려서 주차장 쪽으로 걸어가면 내 발로 6분 정도 걸리고 느린 사람도 10분에 도착하는 위치에 있다.
이렇게 차양에 X가 붙어 있는 곳이 FPG작업장에서 출입구가 2곳이지만, factory hand로 일하는 워커들은 리셉션이 아니라 이쪽의 후방에 통근한다.이쪽에 워커용 휴게실과 보관함이 있는 B. 지원 방식:주로 오스트레일리아의 나라나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공고문을 통해서 지원할 수 있어 지원하면 매니저가 각 팀의 슈퍼 바이져에 인원을 전달한다.여기서 좀 팁을 주면 농/공장에 있어 온 사람들을 선호하기 때문, 농/공장에 다녀온 사람들은 자기가 한 작물을 지원 양식을 쓸 때 같이 써서 보내면 좋겠다.참고로 우리가 지원하게 되는 것은 일종의 아웃 소싱으로 FPG라는 회사의 직속 워커가 아니다.
C. 시급:2021년 5월 기준, 호주 캐주얼 시급인 24.80달러 지급되고 흙/일요일에 지급되는 weekend pay는 따로 없다.공휴일에는 44.xx달러 지급되고 우리가 원래 알던 2.5배가 아니다.주말에도 같은 돈을 받고 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므로 불평하는 사람이 꽤 많지만 잘 모르지만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한다.함께 일하던 언니가 들었는데(정확한 것은 아니다)과거 있는 워커가 웨이지 관련에서 페어 워크에 신고했지만 회사에서 CCTV를 다 돌리고 그 사람이 잘못된 것 또는 하면 안 된 것, 이런 자료를 모두 모아 다시 고소했다고 한다.그 언니가 직접 봤다고 해도 내가 경험한 것은 아니므로 어느 정도 신빙성 있는 말인지는 모르지만 여기서 좀 일을 하고 나갈 때에 통보하지 않겠다고!라는 생각이었다면 미리 그만두는 편이 좋다……여기도 나름대로 중소 기업이라 얕볼 수 없다. D.출근:FPG의 하나의 단점인 roaster부분이지만 이곳은 전날의 다음날인 시프트가 나오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 너무 큰 문제가 생기다.^^..우선 출근은 평균적으로 오전 5시부터 5시 반 정도이지만, 바쁘면 아침 3시에 출근하거나 스톡이 늦게 들어가는 날에는 오전 10시까지 늦을 수도 있지만 5시 정도로 보면 된다.여기는 매일 갱신되는 주문량을 치는 곳이어서 FPG에서 저희 쪽으로 업데이트되는 대로 구조 업데이트를 하면 팀장이 인원을 짜는 시스템이다.혹시 두번째 작업을 가지고 있는 학교에 가거나 하면 지원할 때 미리 말하는 것이 서로 편하다.
선정되면 카카오톡 2곳의 채팅방에 초대받게 되는데, 1. FPG Notice: 로스터를 확인하는 방 2. FPG Check: 로스터를 확인했다고 보내는 방 이렇게 2개로 초대받게 된다.
notice룸에 이렇게 출근 시간과 출근 명단이 올라오자 check룸에 이름/Grape/출근 시간 확인 같은 형태로 확인 글을 올려야 하고 확인할 수 없을 때에는 팀 리더가 또 연락할 것이고, 너무 초조할 것이다.(웃음).로스터에 이름이 들어가지 않으면 휴가로 고정적인 출근 날이 아니라 어떤 때는 일주일에 1회, 어떤 때는 2번 이렇게 갑자기 작용할 수 있다.캐주얼이기 때문에 불평을 말할 수는 없다.또 가끔 교통이 저녁 늦게까지 안 오면 짜증 나는 워커도 많지만
모든 시프트는 이같이 팀장의 방에서 우선적으로 매니저에 컨펌을 받고 진행되기 때문에 지연될 수밖에 없다.다만 회사에서 인원을 받아 짜서 올리면 즉시 하지만 그 동안에도 여러가지 과정이 있고 오래 걸리더라도 그렇다고 생각하니까..~E. 작물:너무 많은 작물을 다루고 있으므로 다 읽지는 못하지만, 포도, 키위, 오렌지, 체리 4종류는 1년에서 가장 큰 시즌을 차지하는 이밖에도 아보카도, 레몬, 자몽, 복숭아, 리치, 코코넛, 패션 과일, 라임, 호박 등 정말 많다.이를 매일 바꾸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시즌마다 다른 작물을 하게 되는데, 키위는 거의 1년 작물로 봐도 상관 없다.여기서 질문. 작물을 어떻게 포장합니까?:과일마다 다른 그레이딩(혹은 솔팅)을 하지만 적절한 방법으로 그레이딩 후 파 인터넷에 넣고 박스에 넣으면 된다.(그레이딩 방법은 출근하면 팀장이 가르치는)남자는 그레ー다ー이 아닌 스택 카 or박스 보이에 출근할 수도 있다.
F.R&D team/hand packing(production)team:워커가 일하는 팀은 2팀으로 나뉘었지만 RnD팀은 주로 박스 단위로 과일을 검수하고 보내고, 한 팩 팀은 파 망에 넣어 내게 된다.농장에서 한 포장을 생각하고 온다면 한 팩 팀이 잘 맞을 것이다.저는 2년 R&D에서 일했기 때문에 한 팩을 잘 모른다..가끔 지원하지만 2년 총 1달도 안 돼R&D를 중심으로 쓰자.
여기는 R&D팀이 일하는 탁자다만, 위의 사진의 오른쪽 근처에 사람들이 앉아 근무하는 그곳도 한 사무실이다.저기를 기준으로 사진 위 왼쪽은 RnD팀이 오른쪽에는 한 팩 팀이 근무한다.R&D팀은 사진 왼쪽의 노란 상자처럼 박스 단위로 주문을 내는 것, 한 팩 팀은 파 네트워크 단위로 내게 되므로 한 팩 팀에는 키위 머신, 체리 머신, P14기계 등의 머신이 많이 있다.
위의 사진이 한 팩 팀.불빛이 밝아졌다 기계가 키위 머신으로..어쨌든 기계가 많다. F-1.RnD팀 작물:대표적인 작물에는 포도, 키위, 오렌지, 복숭아가 있다.(외에도 여지, 라임, 그레이프 후르츠, 포르투갈 멜론, 석류 등 많은)a.포도:포도의 종류로는 White, Red, Black의 3종류가 있고 우리가 잘 아는 청포도가 white포도이다.-white: 큰 스킨 마크와 낡아서 색이 변한 것, Split( 깨진 것)등을 정리하면 된다.-Red:폭발한 내용을 잘 찾아야 한다.깨진 내용은 물기를 담고 있고, 주머니에서 물기가 묻은 분을 잘 파내면 깨진 내용이 보인다.말로 설명하면 어렵게 ww;-Black:상태가 좋으면 정말 꿀인데 상태가 좋지 않으면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다.레드처럼 깨진 내용을 구해야 하지만 이건 봉지가 좁고 손도 들어가지 않고 일일이 모두 꺼내고 찾아야 한다.그것에 깨진 내용에서 흐르는 물이 얼마나 빨리는지 자루를 더럽히고 자루도 찻 쿠스로 닦아야 하지 않고 상태가 나쁠 때는 블랙이라고 정말 정신이 피폐하고 Stacking:남자는 아마 차례로 스택 킹(상자 더미)을 보지만 포도의 경우는 박스마다 다르지만 보통 6stack을 한다.
FPG에서는 위의 팔레트를 화이트 팔레트라고 부르는데, 화이트 팔레트는 주로 빈 박스를 정리하거나 세컨드를 올릴 때 사용하며, 오더를 내는 용도로 사용되는 팔레트는 주로 파랑/빨강 팔레트이다. 화이트에 오더박스를 놓으면 욕을 많이 먹어 ㅋㅋ
이 위에 있는 사진의 물건을 ‘파렛트’라고 부르는데, 이 팔레트 위에 박스를 잘 쌓고 6stack이라고 하면
이렇게 박스를 옆에 6개 두는 것을 말한다 위로는 보통 11층에 싣다.(주문별에 상이)b.키위:키위는 거의 1년 작물이지만 주문이 없을 때는 운영자들이 대신하기 위해서 출근 못할 기간이 좀 생긴다.(4~6월)키위는 골드 키위, 그린 키위, 레드 키위의 3종류가 있지만, 레드 키위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gold: 심한 부드러운 것이나 상처에서 물이 나오는 것(물이 나오지 않으면 뽑지 않는다.), 또는 위/아래에 갈색으로 색이 변하고 부드러워질 부분이 생기기도 한다(말로는 설명하기 어렵다).그런 애들을 잘 찾아보아 버려야 한다.-green:잘 알고 있는 털 달린 키위.이는 부드러운 맛을 주로 뽑게 되고 가끔 구멍이 뚫린 것이 있지만 잘 보고 뽑아 주면 된다.-레드:골드와 품질은 같지만 프리미엄으로 팔리는 키위인데, 아주 잘 보지 않으면 안 된다.-Stacking:키위 스택 킹은 팔레트 위에 10or11stack으로 한다.
사진만 보면 이해가 잘 못하지만..!중간에 3개를 세로로 두고 좌우에는 옆으로 4개 두면 11스택에서 중간에 있는 3가지 중에서 중간 쪽을 빼면 10스택이다.실제로 한번 보면 이해가 된다.c. 오렌지:오렌지는 거의 1월부터 4월 정도까지 하는 농작물이지만 지난해 여성에는 못하게 해서 올해가 나도 처음이었다.박스마다 다르지만 16킬로 정도니까 지금까지 부탁하지 않지만 새로운 보스는 네바ー마잉후상큐ー.오렌지는 보통 오렌지와 카라카라의 2종류가 있는데, 카라는 너무 짧아서 사실상 하나이라고 생각해도 좋다.다만 콜 즈와 양털 우오ー루즈에서 요구하는 퀄리티에 차이가 조금 있어 납품하는 회사마다 다른 그레이딩 한다.원래 모든 작물의 콜스가 더 심하게 편이지만 올해는 왠지 양털 우오ー루스이 정말 어려웠다.-orange:손잡이 쪽에 생긴 몰드를 잘 닦는 것이 관건이다, 가끔 과일에 부드러운 부분이 있지만 잘 돌리면서 확인해야 한다.-콜 즈오렝지의 경우 대부분 쿠레 이쯔에 넣는 작업을 하게 된다.콜 슥레ー츠에서 스택하는 경우는 6스택, 포도 스택과 같아 박스에서 스택하는 경우는 5스택에
사진만 보면 이해가 잘 안가지만..!!! 중간에 3개를 세로로 두고 오른쪽 왼쪽에는 가로로 4개 놓으면 11스택이고 중간에 있는 3개 중에서 중간쪽을 빼면 10스택이 된다. 실제로 한번 보면 이해가 돼.c. 오렌지:오렌지는 거의 1월부터 4월 정도까지 하는 작물인데 작년에는 여성들이 못하게 했기 때문에 올해가 나도 처음이었다. 박스마다 다르지만 16kg 정도라서 지금까지 안 시켰는데 새로운 보스는 네버마인프 땡큐.오렌지는 보통 오렌지와 카라카라 두 가지가 있는데, 카라는 너무 짧아서 사실상 하나라고 생각해도 된다. 다만 콜스와 울월스에서 요구하는 퀄리티에 차이가 조금 있어 납품하는 회사에 따라 다르게 그레이딩을 진행한다. 원래 모든 작물의 콜스가 더 독한 편인데 올해는 왠지 울월스가 정말 어려웠다.-orange:손잡이 쪽에 생긴 몰드를 잘 닦는 것이 열쇠이며 간혹 과일에 부드러운 부분이 생기는데 잘 돌리면서 확인해야 한다.- 콜스 오렌지의 경우 대부분 클레이츠에 넣는 작업을 하게 된다.콜스크레이트로 스택할 경우 6스택, 포도스택과 같고 박스로 스택할 경우 5스택으로
8스택은 이렇게 2개씩 종횡으로 바꾸면서 실으면 좋다.덧붙여서 만다린도 이렇게 가산한다.이 밖에도 많은 작물이 있지만, 짧게 하는 친구로 그레이딩 하는 것도 별거 아냐.F-2.R&D팀 Tip:R&D는 속도도 빠르지만 품질을 잘 봐야 문제 없는 전환도 착실하게 들어갈 수 있다.농장에서 온 사람들, 특히 능력 제로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품질보다는 속도에 중점을 두는 경우가 많지만 어차피 맞추어서 속도에 대한 부담감은 조금 두고 어떻게 하면 좋은 품질을 만들 수 있는지 일하면서 계속 생각하고!또 어쩌면 일을 더 쉽게 할 수 있을까?보면 팀 리더들도 그것을 잘 봐줘서, 시프트를 넣어 주세요라고 생각한다.R&D팀은 인원을 많이 채용하기보다는 필요한 인원만 채울 수, 스탠 바이 인원이 많지 않다.그래서 오프를 자주 내거나 하면 미움을 삽니다. F-3.handpacking팀 작물:한 팩에도 많은 작물이 있는데 내가 하고 본 것만 몇번 쓰고 보자. a.키위 포장:여기도 R&D처럼 골드/그린 키위의 2종류를 패킹하면서 품질은 다소 빠른 확인하고 속도를 내야 한다.
넓은 파 인터넷에 큰 사이즈의 키위는 4개, 작은 사이즈의 키위는 6개라는 식으로 넣으면 좋고 다른 파 인터넷 사이즈도 많지만 귀찮아서 그리기 싫은 ww;다만 파 망에 넣게 빨리 넣으면 좋겠지만, 나는 솔직히 이를 늦게 하는 아이들이 잘 이해하지 못한다.손만 빨리 움직이면 되는데 못 해서 교통을 갖추지 못하면 그냥 여기가 아닌 다른 곳에 지원하는 것이 좋겠어!( 그렇다고 내가 이 직장을 좋아하니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니깐 오해하지 마세요)b.패션 과일 머신:패션 과일은 빨리 그레이딩을 먼저 하는데 정말 주름이 심하게 보드라운지, 이미 뚫린 것을 빼면 된다.그 후, 머신의 구멍에서 패션 과일을 훌렁 던져야 하지만 6개의 때가 있으면 10개의 때도 있어, 주문마다 개수는 다르다.혼자 하면 잘 새기며 하면 좋은데, 둘이서 팀워크를 맞추어 일할 때는 다른 것을 생각하면 6개 넣어야 하는데 7개 넣고 그럼 뛰어가서 빨리 잡지 않으면 안 된다.한 팩으로 한 것 중에서 가장 시간이 순식간이었다. c.포도:상자에 있는 포도를 꺼내어, 파 인터넷에 넣는다.키위 머신에서 작업하게 되고, 자리마다 스케일이 있어서 무게를 재면서 잘 보내면 된다.R&D는 봉투에 있는 포도를 잘 확인해야 해서 잘 보이지 않고 짜증 나기도 하지만 어쨌거나 이곳은 파 인터넷에 옮겨서 포도를 모두 꺼내서 확인하면 로빗슈도 잘 보이고 작업하기 쉬웠다.나름대로 잘 설명할 것 같은데읽는 사람들은 어떻게 읽혀질지 모르겠다www>.<d. 아보카도 스택 킹:이건 정말 손발이 붙어 있으면 모두 할 수 있다.17층에 쌓인 아보카도 스톡이 들어오면 이를 위의 5층만 다른 팔레트에 내려놓고 테이프를 걸다.힘만 쓰니까 어깨가 아픈 것 이외에는 특별히 힘들지 않지만 제가 하고 본 것 중에서 역대급에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e. 아보카도그레ー디은그:이는 P14기계로 하는 것으로 퀄리티가 거의 마찬가지인데, 아보카도를 보면 껍질이 조금 벗겨지단 것이 눈에 보인다.아,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음, 껍질이 벗겨지다고 갈색이 이렇게 색깔이 변했다고 할까.아무튼 그런 것을 찾고 2루에 넣으면 좋은데, 이것도 한번 하고 보면 알(문장이 생각보다 길어지고 점점 쓰는 것이 귀찮아 진다)f.체리 머신:체리는 5월 말부터 연말까지 열리는 시즌 제작물지만 나는 그레이딩과 레벨의 2개를 주었다.머신에 8명 정도가 투입되지만, 머신에 들어 있는 초수에 체리를 쏟아 붓는 사람(주로 남자)그레이딩 하는 사람(2~4명), 머신 운영자, 체커, 무게를 재고 사람, 레벨을 쓰는 사람들 등 여러 포지션이 있다.그레이딩은 한번만 하고 봤지만 렌즈를 끼고 있지 않아서 보이지 않고 혼 났다.다만 체리의 부분이 깨진 자식이나 젤리처럼 말랑말랑한 아이(잘 보면 색이 좀 다르다), 이런 아이를 뽑는 과정인데 그레이딩 하는 사람들이 잘 걸러야 나중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된다.라벨을 붙인 건 말 그대로 무게까지 재어 온 파 인터넷에 표찰을 단 일이지만 그때 곰이란 운영자가 옆에서 “리사!빨리!더 빨리!”너는 할 수 있어!!!!”라며 옆에서 왈가왈부하고 끝나고 한대 때려서 준 것을 떠올린다.레벨은 개인적으로 재미 있었지만, 그레이딩은 다시 태어나도 너무 하기 싫어요.그 밖에도 많은 작물이 있는데 제가 하고 본 것은 여기까지 하기 때문에 다른 것은 출근해서 직접 겪어 보세요!F-4. 한 팩 칩?:한 팩에서는 오래 일한 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재빨리 일을 하고 눈치를 보면서 일하면 그만큼 시프트를 가지고 갈 것 같다.꾸물거리고 힘들 것이 눈에 보이면 가차 없이.R&D과 무엇이 다르냐고 생각하지만, 음..한 팩은 품질도 중요하지만 속도가 더욱 중요하고 빨리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개인적인 생각).사실 한 팩에서는 일을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 칩은 없지.화이팅~G. 휴게실:워커들이 쓰는 휴게실은 바깥에 있지만 이는 출근하면 바로 볼 수 있는 곳이니 특히 적지 않고 아래에 있는 사진은 직원용 휴게실인데 정말 많은 사람이 이곳을 모른다.최근 한 팩에 지원하며 화장실에 가려고 했을 때 일하러 가면 한 팩의 사람들이 엄청 놀랐어… 그렇긴 어쨌든 직원용 휴게실은 매니저가 사용하지 말라고 이르시되, 여기에 응급 용품과 자동 판매기가 있으므로 갈 수밖에 없다.그리고 40명씩 출근할 때 모든 워커가 이곳을 사용하면 엉망이 되므로 가급적 안 쓰는 게 좋지만 몇명 출근하지 못할 때는 운영자들이 오히려 와서 빵 먹으라며 과일 먹으라고 말하기도 한다.직원 휴게실테이블 오른쪽에 선반이 있고 그 안에 구급용품이 있다. 다칠 일은 없겠지만 레이블에도 자르고 칼에도 자르고 박스에도 자르고 의외로 많이 끊기 때문에 다치면 이 안에 연고+밴드를 쓰면 된다.왼쪽에는 음료 자동 판매기+과자 자동 판매기가 있지만 잠을 못 잔 날에는 마더 필수···저 에너지 드링크는 절대 마시지 않지만 FPG에 와서는 힘들 때마다 먹게 될 것 같아.오른쪽에 보이는 문에서 나가면 화장실이 있다.작업장 내에도 화장실이 있어서 주로 그곳을 쓰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출근할 때 화장실에 한번 가려면 10분 이상 기다려야 하며 여기에 찢긴다.H.FPG장점과 단점 h-1. 장점-R&D의 경우, 시프트는 어느 정도 보장되다가 돈이 잘 모인다.나의 경우 테이블 지도자였던 것으로 거의 고정 출근했지만 많이 버는 주에는 세금을 빼고 1800달러까지 벌어 얼마 벌 수 있지 않아도 1000달러는 항상 밀렸다.그러다가 4월경에 잠시 쉬는 시간이 되지만 2주 정도는 일주일에 4~5백달러 정도 번 듯 그 2주일을 제외하고는 1000달러 이하로 넘긴 적은 세다.물론 고정적인 시프트의 경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작년 평균적인 나의 웨이지(세후). 시급을 그냥 22달러로 계산하고 저것보다 항상 30~50달러씩 더 들어왔다.-일찍 출근해서 빨리 퇴근하고 오후에 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항상 그렇지 않음)-우리에게 주어진 일만 잘하면 좋고, 서비스직처럼 사람들과 부딪칠 일이 거의 없다.-여름에 시원한 곳에서 일하다 h-2. 단점- 이르다.처음에는 일찍 일어났어야 했는데, 2년 하면 머리가 돌겠어.-리ー젯크이 발생한 경우 모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오퍼레이터들이 실드를 치고 주거나, 그런 것은 보이지 않는다.리지에쯔크->보스가 팀 리더에게 잔소리 or돈을 줄 수 없다고 짜증 난다->지도자들이 워커들에 짜증 난다->다들 짜증 낼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고 하루 종일 똥한 기분으로 일하게 되다.전에 한번은 레이브라 실수로 날짜가 제대로 찍지 않았지만 그 사람들 일을 한 돈을 못 받은 것이 있었다.FPG에서 돈을 못 준다고 말한 적이 몇번 있는데 그때마다 우리 회사에서 손해를 보고까지 워커들의 웨이지를 염려했지만 개인이 저지른 큰 실수의 경우에는 전하지 못할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R&D팀의 경우 몸이 정말 아프다.하루에 무거운 상자를 수십개도 나르고 확인하고 보면, 여성 분은 특히 어깨, 허리로 매우 고생하고 아는 언니는 키위 박스를 꺼내어서 허리가 부러져서 병원에 가면 병원비 1000달러 정도 나오고 여기에서는 치료를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한국에 돌아가신 분도 있다.일을 몇일 지나면 언제까지 몸이 이렇게 아프냐고 여러분 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는데 바쁘고 아픔을 자각할 수 없어.한가로울 시즌이 되면 제 몸이 죽어 가는 것을 알것이다… 그렇긴건강 조심하고!!- 지루하네.단순 반복 작업이라 시간이 지지부진 할 때는 정말 없다.-너무 많아서 생각이 나오지 않는 wwwwww생각할 때마다 추가한다.2년간 재미 있는 일도 많았지만 정말 큰일도 많은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몸도 정말 아파서 스트레스에서 폭식하니까 살이 쪘다.www이제 끊었는데 꼭 다이어트하고 건강도 되찾지 않는다고.오늘 나오기 전에 함께 오래 일했던 친구들과 오퍼레이터들에게도 인사하고 나왔는데, 그 중에서도 나의 친구 같은 대부 Sivi가 무척 아쉬우니 저도 조금 슬펐다.너의 하는 것이 언제나 잘 되기를 바라며 손을 잡고 인사하고 끌어안고 페이스북 가르친다며(울음)2년간 서로 초조도 많이 하고 내가 떼를 쓰기도 했지만 그래도 내가 힘들 때 항상 도움을 준 이는 시비가 한위였다.저는 몬나니에 너무 많이 나가서 숨겨버렸어요.계속 keep in touch된다고··끝까지 인사하는 시비.FPG는 그립지 않고도 시비는 너무 그리워질 것 같다.라몬도 인사하고 일부러에 인사를 하려고 돌아다녔지만, 일부러가 없어 곰을 찾는데 곰도 없었다ㅠ_ㅠ 인수 타의 DM에서 인사나 할까 해서 뒤로 가려니까 저기에 곰이 “리사!@@~!~!!~~~!”와 목소리의 지름 www그래서 곰!너 어디에 있구나!이래서 밥 먹었다!밝은 이렇게 말하니까 나 오늘 마지막 날이야 ㅠ_ㅠ이라고 하면 내장 고타~forsure~?( 믿지 않고 하면 나는 이제 정말 그만두고 자신의 경력 때문에 뭔가 하지 않으면~이라고 하면 다 잘 되면 한국에 가면 자신의 투어하게 해달라고 해서 너 어디 사는 거냐고 ww한국 투어 꼭 하는 것에 곰이 자신의 비밀 잉스타그람아카웅토을 2개나 가르치고 주었다.귀엽ㅠ. ㅠ곰이 I will miss you so much 하면서 안아주는데 지난 2년동안 나의 고생이 생각나서 눈물이 조금 맺혔어… 세상에 내가 눈물이 맺히다니 ^^..ww 정말 고생했나봐. 아무튼 나의 2년간의 직장을 무사히 마쳤다! 앞으로 더 빛나는 날들이 나를 기다릴 것이다.엄마 사랑해!2년 동안 늘 내 카카오톡 댓글창에 떠있던 리더룸도 드디어 안녕!2년 동안 늘 내 카카오톡 댓글창에 떠있던 리더룸도 드디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