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침실 방 침대 머리판과 맞배지붕의 아늑한 다락방 장식

눈에 띄는 침실 방 침대 머리판과 맞배지붕의 아늑한 다락방 장식

상판 두개를 나란히 만들 정도로 넉넉하게 만든 식탁입니다. 테이블 위를 장식하기에 좁지 않기 때문에 화려하고 예쁜 꽃병을 부담 없이 놓고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식탁의 폭이 보통 80cm 정도 되는데 식사를 하기 위해서 음식을 놓으면 꽃병이나 화분을 놓기에는 공간이 부족하거든요.그리고 이 댁의 침실 방에 침대 헤드보드가 눈에 띄었는데, 독특한 패턴으로 진열된 판자가 세련된 것 같습니다, 잠시 후에 보여드리고 다시 이 댁의 맞배에 올라가면 아늑한 다락방을 만들고, 그곳도 천천히 둘러봅니다,

거실에서 보는 다이닝룸 공간입니다.테이블 옆에 냉장고가 배치되어 있는데, 원래는 주방에 싱크대와 연결되어 있으면 동선이 가까워 요리하기에 편리할 것 같은데 조금 불편함이 느껴집니다.그리고 2인용 소파는 창가를 향해 앉을 수 있게 하여 다이닝룸과 공간이 분리될 수 있게 하였습니다.이런 모습은 세세한 팁이 될 수 있겠네요(웃음)

주방 싱크대 전면의 모습인데 거실과 일자로 되어있어 중간정도 벽난로를 설치하여 추운날씨에는 따뜻함이 골고루 퍼지도록 만들었어요 회색빛 싱크대라 차분하고 세련된 풍경을 선사해요 왼쪽에 보이는 창문에는 원목 선반을 설치하여 창가 테이블로 이용중인데 나중에 자세히 보도록 할게요,

깔끔한 느낌의 거실 풍경입니다, 벽면에 TV가 걸려 있고, TV 보드는 오픈 스타일이므로 물건을 꺼낼 때나 정리하는 데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컬러나 책의 크기, 물건의 크기가 각각 다르면 깨끗함에서 벗어납니다. ㅎㅎ 오픈리빙 실장님의 주의점은 일정한 크기, 사물과 컬러감이 많지 않은 같은 색상의 조합으로 정리해 두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계열의 색을 넣은 도자기 장식품이 기품 있어 보이네요, 확실히 고가의 도자기 종류이기 때문일까요? 이것만으로도 멋짐이 느껴지기 때문에 더 이상 무엇을 추가한다는 것은 맞지 않아 보입니다,

거실 쇼파와 바닥의 러그도 비슷한 색상으로 구성되어 편안함을 주었구요, 린넨 소재의 자연스러움과 자연스럽게 구김이 가는 모습도 매력이 가득합니다,

침실에 들어가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침대 헤드보드입니다. 벽의 절반 정도를 채운 보드판이 흔히 보던 것과는 다른 패턴의 디자인이기 때문에 우선 벽의 색과 같은 컬러로 맞춰 넓어 보이는 효과를 만들고 여기에 장식소품을 얹어 감각적인 분위기로 연출했다고 합니다,

이런 인테리어 소품의 종류도 컬러 조합이 필요한데 어떤 모양과 모양이든 비슷한 색으로 맞추면 예뻐 보입니다.만약에 형형색색의 눈에 띄는 컬러로 장식되어 있다면 강하고 눈에 띄는 색상이 침실을 지배할 수도 있으니까 ㅎㅎ 침대의 헤드보드를 자세히 보면 각목이나 열을 2개 세트로 해서 피스로 묶어놨습니다, 보통 하나씩 간격을 두고 완성된 것들이 많은데요

창문 석재판 위에는 투명한 유리병에 수경재배를 해두면 시원할 것 같고, 매일 사용하는 액세서리는 이렇게 항상 보이는 곳에 놓아두는 센스를 발휘했습니다,

이번에는 1층에 있는 아이 방을 살펴볼게요. 밝고 환한 창문이 첫 번째로 들어왔습니다.아이들의 감성을 일깨우는 그림액자를 거는 것이 중요하고, 보다 경쾌하게 보이려면 소품에 생생한 색상으로 더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넓은 홀 창문에는 책상 테이블로 활용했습니다, 창문 앞에 나무 장판을 설치하고 의자를 추가하여 쉽게 책을 읽거나 바깥 풍경을 감상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이 자리에 식물을 많이 놓고 키워도 너무 좋은 곳이기 때문에 화분을 여러 개 놓고 키워도 되고 밖에 건물이 있다면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행잉 식물을 서너 개 걸어주면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큰 효과를 발휘할 것 같습니다.

집의 중앙 위치 정도 계단이 하나 있는데 맞배지붕에 올라가 보겠습니다. 계단은 역시 우드 톤으로 마무리해 주는 것이 따뜻해 보이고 친근감이 생깁니다.올라가면 정말 아늑한 다락방 인테리어가 되어있는데 여기에도 넓은 거실이 있어서 손님이나 친척들이 찾아와도 걱정이 없겠죠.(웃음)

맞배지붕 비스듬히 삼각형 천장 한가운데 소파를 놓고 천장이 낮은 곳에는 한 단 책장을 놓고 책을 수납해줘서 여기서도 조용히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다락방 만들기를 했어요, 아마 누구라도 이런 조용한 공간을 원하시지 않을까 싶지만 저 또한 저만의 취미방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반대편에는 아이 침대가 아담하게 들어있는 다락방 장식인데 작은 아치형 창문 앞에서는 윈도우 시트도 만들어놨고 볼수록 너무 아늑해서 눈이 계속 머물러있어요, ㅎ 침대 헤드보드는 작은 아치창이 있는 방향으로 해서 심플하게 작은 액자를 하나 걸어줬어요.작은 아치창 주변의 윈도우 시트는 아이들만 올라갈 수 있는 무게감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후후, 너무 사랑스러워서 잠시 바라보게 해요.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구석진 곳이나 천장이 낮은 곳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습니다,이 계단은 현관 입구에 있습니다만, 현관에서도 다락 공간으로 올라가는 입구가 있는 것 같습니다.오늘 둘러본 이 집의 느낌을 요약해보니 눈에 띄는 침실방 침대 헤드보드와 맞배지붕 아래의 예쁜 다락방 장식이었습니다.다들 한번쯤 따라 해보고 싶어서 갖고 싶은 공간이기도 했습니다.특히 다락방 아이들만을 위한 윈도우 시트가 사랑스러워 보였어요 ㅎㅎ이 계단은 현관 입구에 있습니다만, 현관에서도 다락 공간으로 올라가는 입구가 있는 것 같습니다.오늘 둘러본 이 집의 느낌을 요약해보니 눈에 띄는 침실방 침대 헤드보드와 맞배지붕 아래의 예쁜 다락방 장식이었습니다.다들 한번쯤 따라 해보고 싶어서 갖고 싶은 공간이기도 했습니다.특히 다락방 아이들만을 위한 윈도우 시트가 사랑스러워 보였어요 ㅎㅎ이 계단은 현관 입구에 있습니다만, 현관에서도 다락 공간으로 올라가는 입구가 있는 것 같습니다.오늘 둘러본 이 집의 느낌을 요약해보니 눈에 띄는 침실방 침대 헤드보드와 맞배지붕 아래의 예쁜 다락방 장식이었습니다.다들 한번쯤 따라 해보고 싶어서 갖고 싶은 공간이기도 했습니다.특히 다락방 아이들만을 위한 윈도우 시트가 사랑스러워 보였어요 ㅎㅎ이 계단은 현관 입구에 있습니다만, 현관에서도 다락 공간으로 올라가는 입구가 있는 것 같습니다.오늘 둘러본 이 집의 느낌을 요약해보니 눈에 띄는 침실방 침대 헤드보드와 맞배지붕 아래의 예쁜 다락방 장식이었습니다.다들 한번쯤 따라 해보고 싶어서 갖고 싶은 공간이기도 했습니다.특히 다락방 아이들만을 위한 윈도우 시트가 사랑스러워 보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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